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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6년 필리핀 마닐라&민도르

1일. 필리핀 여행가자!! (필리핀 유심칩-글로브와 스마트, 마닐라 공항 면세 한도 )

필리핀 자유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으로 가보는 자유여행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계획한 것에서 별 차이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

다녀와서 처음 계획표와 비교해 보니 97%정도 계획표데로 여행했네요 ㅋㅋ

 

혹시나 필리민 마닐라와 민도르섬을 함께 자유여행 계획하신 분들은

앞으로 제가 포스팅할 내용만 잘 읽어 보셔도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단, 저희가 진행한 여행은 럭셔리 여행이 아니라 약간 궁핍한(?) 여행이었답니다 ㅋㅋㅋ

필리핀 사람들만 타고 있는 봉고차로 이동도 하고 위험하다는 재래시장도 막막 다녔어요

 

 

이동한 일정을 표와 지도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마닐라와 민도르를 함께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다스마리냐스에서 1박을 했습니다..

 

 

첫쨋날

밤 9시 비행기로 김해 공항 출발 필리핀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연착이 되어 30분쯤 늦게 출발했어요;;;;

 

여행의 시작은 면세물품을 찾아서 뜯는걸로 시작 ㅋㅋㅋㅋ

 

캠퍼 부츠

 

 

만다리나덕 백팩

부츠나 가방 같은 물품들은 비행전에 면세에서 물건을 받아서 확인을 위해서 뜯는건 상관이 없답니다. 

부츠나 가방을 면세로 받았는데 스크래치가 있으면 받은 즉시 인도장에서 말씀하셔야 원할하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틴트 라던가 파운데이션 같은 액체류 화장품은 포장 뜯으시면 안된답니다. (액체류는 비닐팩 포장 없이는 반입금지)

 

 

드뎌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으로 날아갑니다...

저희는 2터미널에서 내렸어요

( 필리핀 항공 이용하시면 항상 2 터미널에서 내린답니다 ㅎㅎ)

비행기 내려서 터미널에서 입국심사 하는데 대략 1시간 넘게 소요된거 같네요.

2터미널은 필리핀항공 전용 터미널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건 저희의 착각이었더라구요.

입국심사할때 질서 정연하게 하는게 아니라 마구잡이로 줄을 서서 더 오래 걸렸던거 같네요.

입국 심사 할때 에어컨 & 선풍기 등이 없어서 좀 덥답니다. 부채가 절실히 생각 나더군요 ㅎㅎ

(이미 몇몇분은 미리 부채를 준비해 오신분들도 있었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예상치 못했는데 브라이언이 마중나와 있었습니다

서로를 알아봄 ㅋㅋㅋ

 

한국에서 로밍을 안해가서 유심칩을 끼워야 했죠

"흠...분명 인터넷에는 캐리어 찾는 곳에 바로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유심칩 파는 곳이 안보이는거에요 ㅠ

우리가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새벽 1시 정도)

 

밖에 유심칩 판매기가 있던데 뭘 사야 할지도 몰겠고

사도 설정을 어케 하는지도 몰라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유심칩 파는 곳이 2층에 있다고 해서 브라이언을 따라서 갔습니다.

 

 

1. 필리핀 유심칩

 

 

2층으로 올라오면 요런 부스들이 있습니다...(사진은 돌아올때 찍음)

여기가 바로 유심칩 끼워주는 곳입니다...안에 사람이 있어서 알아서 다 해줍니다...

 

필리핀에서는 스마트글로브를 많이 사용하는데요...일반적으로 글로브가 더 좋다고도 하더군요

저희는 한명은 스마트, 한명은 글로브로 했답니다

 

선불 유심칩은 공짜이고, 선불 유심칩에 들어가는 데이터, 전화 이용량을 카드를 사서  카드 뒷면에 있는 번호를 입력 하는 거랍니다.

원리를 알면 저희도 쉽게 할수 있지만 ,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데 저희가 어떻게 하겠어여 ㅎㅎ

유심칩 셋팅 해주시는 분은 새벽에도 계시니 늦게 도착하셔도 당황하시지 마시고 가셔서 해달라고 하시면 되답니다.!

 

셋팅 하시는 방법 아시는 분은 1층에 카드만 판매 하는곳이 있으니 굳이 2층으로 안오셔도 되어요!

셋팅 해주시는 언니옆에 PREPAID CARDS ONLY ! 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 로밍하시는 분들이 문의를 많이들 하시나 보더라구요 ㅎ

저희꺼 셋팅 해주시면서도 다른분들 응대를 계속 들어주시는데 혼자서 하셔서 좀 많이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저희는 데이터랑 전화통화 둘다 되게 하려고 했는데 뒤에 사람도 많이 서있고

머라고 하는지도 정확히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ㅠ.ㅜ

대충 7일 머무를꺼라고 말하고 데이터, 콜 파서블 등등 말했는데

 저는 전화는 안되고 데이터만 되고 친구껀 전화는 되는데 데이터가 안됨;;;;;;

그래도 상황에 따라서 데이터랑 전화랑 사용하니 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는 사실 호텔이나 큰 쇼핑몰을 벗어나면 너무 느리고 안 터지는 곳도 많아서

별 기대 안하셔야 되요 ^^;;;

 

유심칩을 끼우고 브라이언을 따라 공항 미터 택시 타는 곳으로 이동 했답니다

공항에서 택시 타는 법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어서 패스 할께요~

200페소를 내고 파사이에 위치한 '더 마부하이 매너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짐 풀고 씼으니 시간은 3시가 다 되어 가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잠들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무사히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2. 필리핀 면세한도

 

참고로 적습니다...필리핀 마닐라 공항 면세 한도는 0 입니다....

면세점에서 화장품 살때도 면세한도가 0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냥 구입했습니다 ㅋ

 

최근에는 안 잡는다, 면세점 쇼핑봉투 들고 다녔는데 안잡더라는 후기도 봤었는데

그래도 당당하게 면세점 쇼핑봉투를 들고 마닐라 공항에서 내리지 마시기를 바래요

저희 갔을 때는 늦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과하게 면세 쇼핑팩 들고 있는 사람

몇명 여권 걷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