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여행- 동피랑 벽화마을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낮잠을 자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뚜뚱~ 그런데 이미 케이블카 탑승시간이 마감이 되어 버린거 아니겠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동피랑 벽화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벽화 마을은 감천문화마을 이후 처음이네요~ 시간이 늦어서 사진이 잘 나올까? 걱정 했는데 사진이 실제 보다는 밝게 찍히더라고요 ㅎ 실제는 어둑어둑 하지만 나름 벽화들은 다 잘찍혔죠? "내가 당신에게 가고, 당신이 나에게 오고 그래서 우리가 되고"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찍어보았어요!! 포토존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진짜 비바참이 부는 거 같지 않나요? ㅎ 이미 날이 어둑해 진 뒤라 관광객은 신랑과 저 둘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었어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