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어머니가 귀한거라고 손에 쥐어 주셨네요..
이게 먼가... +ㅁ+)
머길래 이렇게 큰건가 !!
이것이 바로 거위알 이라고 하시네요 !
1개는 후라이 해먹고 다른 1개는 삶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는 별로인거 같네요
거위알 후라이시 흰자가 계란같은 흰색으로 변하는게 아니라, 반투명한 느낌의 흰색으로 구워지더라구요
근데 제 입맛에는 좀 비린거 같네요 ㅠㅠ
실제로 계란과 거위알 비교샷 ㅎㅎ
그냥 보기에도 계란이 메추리알 같이 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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