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동생의 베이비돌 포카를 데리고 왔답니다
사진보다 실물로 보니 더 많이 귀엽더라구요
데리고 올때 머리를 묶었더니 자국이 남더라구요 ㅎㅎ
일단 머리를 감겨야 해서 옷을 탈의를 했답니다
그리고 사람머리가 아니다 보니 머리가 부드럽지도 않네요
따뜻한 물에 트리트먼트를 풀은후에 20분을 담궜답니다
원래는 울 샴푸에 감겨야 하는데 제 아이는 이미 머리 왁스가 제거된 상태이기에 트리트먼트만 했답니다
이제 오늘저녁에 머리만 빗겨주면 될거 같네요 ㅎㅎ
사진보다 실물로 보니 더 많이 귀엽더라구요
데리고 올때 머리를 묶었더니 자국이 남더라구요 ㅎㅎ
일단 머리를 감겨야 해서 옷을 탈의를 했답니다
생각보다 옷 벗기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그리고 사람머리가 아니다 보니 머리가 부드럽지도 않네요
따뜻한 물에 트리트먼트를 풀은후에 20분을 담궜답니다
원래는 울 샴푸에 감겨야 하는데 제 아이는 이미 머리 왁스가 제거된 상태이기에 트리트먼트만 했답니다
20분후 잘 씻겨낸후 빨래건조대에 널어놨답니다
이제 오늘저녁에 머리만 빗겨주면 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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