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교육학 서브 노트입니다
교육학은 따로 서브 노트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제 맘에 쏙~ 들었던 요 녀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탁*진 강사님이 만드신 교육학 모의고사에 부록으로 붙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따로 요것만 판매되어 다고 들었어요
두께는 얇았지만 내용이 알차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마인드맵 형식으로 볼 수 있어서 저한테는 딱 적합했답니다
앞쪽에는 요렇게 시대별 교육흐름을 정리해서 붙이기도 했어요
이런식으로 한 바닥에 하나의 영역이 정리되어 있었는데요
깨알 같은 글씨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아마 이 글씨들을 본다고 임용공부하는 동안 제 눈의 시력이
0.05정도 감소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필요한 부분은 역시나
깨알같이 한글로 작성해서 프린트 한뒤
붙여서 보기도 했습니다
노트 속 글자 크기와 맞추기 위해
내 글씨도 똑같이 작아짐ㅋㅋㅋㅋㅋ
포스트 잇을 사용해 보충한 부분들도 눈에 띄네요 ^^
역시나 사랑하는 나의 별★ 스티커
오랜만에 임용때 봤던 교육학 서브 노트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전 교육학은 탁*진 교육학 듣지 않았고요....구*회 교육학을 들었어요
구*회 교육학 서브 노트도 구입했었는데
너무 두껍고 저한테는 탁*진 속탁속탁 요 책이 잘 맞는거 같아서 요걸로 보았답니다
물론 이것도 임용 치기 전까지 계속 봐서
너덜너덜 해졌어요 ㅋㅋㅋ
전공인 특수교육도 요런 서브노트가 있었더라면 굳이
만들진 않았을거 같아요...시간도 절약됬을거 같고요 ㅎ
자신에게 맞는 서브노트가 시중에 있다면 굳이 만들지 말고 잘 활용하세요
'특수교사에 대해 > 기타 등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수교사가 되는 방법2 (7) | 2016.01.30 |
---|---|
임용 서브노트 만들기 (0) | 2016.01.23 |
내가 지향하는 블로그(특수 임용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0) | 2016.01.21 |
특수 임용 2차 지도안 연습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