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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에 대해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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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가 되는 방법2 이전에 특수교사가 어떻게 되는지 글을 올렸는데요...오늘은 특수교육과를 진학하는 방법 외의 방법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현재 다른과를 다니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잽싸게 자퇴를 하거나 휴학계를 내세요 >.
교육학 서브노트 저의 교육학 서브 노트입니다 교육학은 따로 서브 노트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제 맘에 쏙~ 들었던 요 녀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탁*진 강사님이 만드신 교육학 모의고사에 부록으로 붙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따로 요것만 판매되어 다고 들었어요 두께는 얇았지만 내용이 알차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마인드맵 형식으로 볼 수 있어서 저한테는 딱 적합했답니다 앞쪽에는 요렇게 시대별 교육흐름을 정리해서 붙이기도 했어요 이런식으로 한 바닥에 하나의 영역이 정리되어 있었는데요 깨알 같은 글씨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아마 이 글씨들을 본다고 임용공부하는 동안 제 눈의 시력이 0.05정도 감소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필요한 부분은 역시나 깨알같이 한글로 작성해서 프린트 한뒤 붙여서 보기도 했습니다 노트..
임용 서브노트 만들기 책장 정리를 하면서 임용을 준비하면서 만들어 놓은 서브 노트들을 반견했습니다.....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네요.....저는 3학년때 서브노트를 얇은 공책에 만들다가 실패하고 OTL 두번째 만들어서 임용까지 가지고 간 노트가 바로 이 아이들이에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브 노트는 일반 노트 말고 요렇게 링고리 노트로 된 것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왜냐하면 정리를 하다 보면 빠뜨렸던 부분이나 나중에 새로운 부분이 생겼을 때 쉽게 첨부해서 넣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노트나 스프링으로 된 것은 첨부 하기가 쉽지 않자나요~~링으로 된건 뒷장 종이를 빼서 링을 열고 빠뜨렸던 것 사이에 꼽아 넣기만 하면 끝) 이 노트일까? 메모장일까? 하는 녀식들은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합..
내가 지향하는 블로그(특수 임용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게 될 모든 분들 ^^ 제가 티스토리 하게 된 건 친구의 소개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장이자 저의 베프 쏘양이 같이 해보자고 하였죠....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나름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아닌가;;) 또, 블로그 운영을 하면 소소한 나의 일상이나 생각들, 공부한 것들을 흘려 버리지 않고 쌓아둘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작하게되었답니다ㅎ 초반에는 어떤 글들을 올릴까 고민도 많이 하고 무작정 올리다가 기왕이면 내가 잘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글들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그래서 생각한 주제는 특수교육과 게임(게임 중에서도 롤-리그오브레전드)이랍니다. 특수교육은 제가 뒤늦게 특수교육과로 가서(전공 삽질을 많이 했음;;;ㅠ) ..
특수 임용 2차 지도안 연습 제가 임용을 쳤을 때는 시험이 3차까지 였는데요(1차 객관식, 2차 서술형, 3차 수업시연과 면접) 지금은 2차까지 시험을 치드더라고요....우연히 아는 후배님을 통해 작년에 2차 시험 준비생 지도안을 봐준 적이 있답니다. 문득 2차 시험이 다음주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그때 얻은 문제 올려 봅니다.^^ 이건 완전한 2차 지도안 짜기 문제는 아니고요....2013년도 2차 내용을 수험생들이 재구성 한거라 알고 있어요 조건에 맞추어 지도안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확실히 제가 임용볼때 보다는 까다로워 졌어요 ㅠ 조건들도 많고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지도안 짜실때 문제에서 제시안 조건이나 작성 기준을 모두 사용하셔야 해요...조건이나 작성 기준을 제시 했다는 말은 이것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