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구경갔던 평화시장 입니다.
금은방이 모여 있어서 가지고 있던 목걸이를
바꾸고 평화시장 구경을 했어요~
평화 시장 안에는 꽃집이랑 인테리어 용품파는 가게들이 많아요.
그냥 동네나 변두리에 있는 소품집이나 옷집들은
여기에서 물건을 떼가서 파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제품이라면 평화시장이 가격이 더 싸답니다.
예쁜 전등과 시계들
선인장이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
요즘 유행인듯~
이 공룡은 진짜 움직이고 소리도 나더라고요
옷 파는 곳에서 옷도 몇벌 구입했는데 옷파는 곳은 사진을 안찍었네요 ^^;;
시간 되시는 분들은 부산진구 평화시장에 한번 놀러가보셔요.
서면이랑 멀지도 않고 이것저것 구경할게 많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생소한 장소지만 알아두면 옷이나
예쁜 생활 소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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