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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6년 대만 타이페이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 하기! kkday 예약으로 현지 택시 픽업 & 샌딩

사실 이미 갔다왔지만 뒤 늦은 준비 후기 랍니다.

먼저 여행가기전 항공권을 예약 해야겠죠!!

저번에는 와이페이모어 사이트에서 예매했지만 이번 여행은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를 검색해서 예약했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예약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해 주더라구요 ㅎㅎ

해당사이트에서는 싼 대신에 예매수수료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1인당 항공비가 16만원대!! 엄청 저렴하게 예약했죠!

그리고 익스피디아 에서 숙박을 예약했답니다.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시 약간의 수수료가 붙긴 했는데 정확히 얼마나 붙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항공권을 싸게 예약한 대신 호텔 숙박은 좋은곳에서 했답니다 ㅎ

현지 유심을 쓰는대신 포켓와이파이를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포켓 와이파이는 i-wifi 로 예약했어요 kkday 보다 더 싸더라구요

3박 4일이라 4일치로 예약 했는데 14,777원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kday 에서 호텔 샌딩 및 픽업 서비스도 예약 했지요

kkday 에서 예약할때 씨껍했어요 ㅋㅋ

kkday에서 예약시 vehicle per vehicle 라고 나와서 인원수 인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차량수 더라구요 ㅎㅎ

예약하면 다음 단계에서 사람 선택 하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저희는 달러로 예약해서 예약시 papal 로 결제 했답니다 !!

kkday 예약 서비스 : https://www.kkday.com/ko/product/productlist/A01-001/?countryname=대만&cityname=타이베이&city=A01-001-00001

 

추가로 kkday 에서 예약하시면 전날 저녁쯤에 기사님 이름과 연락처가 메일로 온답니다.

메일을 꼭 확인 하셔야 되욥!

공항 픽업 서비스의 경우 미리 공상 입국장에 나오셔서 저의 이름을 쓴 팻말을 가지고 계신답니다.

호텔 샌딩 서비스의 경우 저는 미리 예약 확인 페이지에서 문의를 했더니 해당 시간에 호텔 앞으로 픽업 해주셨답니다.

물론 그것도 전날 메일로 왔답니다.

기사님  차량 정보 , 이름( 한자... ㅠㅠ), 마지막으로 연락처 까지 친절하게 보내주시더라구요 ㅎㅎ

 

 

kkday 가 좋은점이 한국어 응대가 된다는 점이랍니다!

유창한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이 있으시거나, 한국직원이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영어와 한자에 대한 어려움이 없어서 좀 쉽게 예약을 마쳤답니다.

아래 표는 저희가 사전에 예약한 금액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