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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베트남 쌀국수-미스 사이공

 

쌀국수 좋아하시나요?

전 옛날부터 쌀국수를 무지무지 좋아했답니다.

이러한 저에게 반가운 음식점 하나~

바로 베트남 쌀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파는

미스 사이공 입니다.

 

 

거창하게 비싼 쌀국수를 파는 음식점은 아니지만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요!!

 

사진에 계신분이 미스사이공을 만드신 분이랍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서 시집오셨는데

남편분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파는 것으로시작해서

지금은 여러군대 체인점을 가지신 사장님이시죠!!

 

몇년전 방송으로 봤었는데 그때는 부산에는 체인점이 많이 없어서

못가보다가 서면에서 처음 먹어보았어요~

 

 

미스 사이공은 주문을 기계에서 받는답니다~

포장도 해갈수 있어요~

 

 

매장안의 모습입니다.(서면 미스 사이공)

 

 

서면 미스사이공에서는 저는 쌀국수를 먹고

선배는 볶음 쌀국수를 먹었어요~

저는 워낙 기본 쌀국수를 좋아하는데 선배가 주문한 볶음 쌀국수도

맛있더라고요!

 

 

여기서부터는 사직점에서 테이크아웃한 쌀국수 입니다.

근처로 출장갔다가 퇴근하면서 미스사이공이 있기에

포장해서 왔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곱뻬기로 주문해서 가져왔더니

양이 매우 많았어요~

기본 쌀국수 가격은 3900원, 곱빼기는 1000원 추가에요!

 

 

숙주도 듬뿍 들어있고 쌀국수도 듬뿍 고기도 듬뿍 들어있어요~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는 쌀국수 ^^;;;

 

서면에서 처음 미스사이공을 가본뒤로 흠뻑 빠져서

생각날때마다 포장해와서 먹곤 하네요~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지 않는이상

쌀국수 혼자 먹으러 가기도 멋하고

미스사이공은 포장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저에겐 금상첨화지요

 

지금까지 해운대점, 서면점, 사직점 세군대 가봤는데

세곳 전부 베트남 여성분들이 직원으로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본인 고향의 음식점에서 일하는걸 보니 제가 다 뿌듯했어요

 

동래역이나 동래시장 근처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미스 사이공 흥해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