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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릉 펜션 연인들의사랑이야기 독채

 

 

얼마전 여자 3명이서 강릉에 놀러 갔다 왔답니다.

여자들만 있다보니 이왕이면 이쁜곳으로 가자!! 라는 의견으로  여기저기 찾다보니

펜션 이름은 조금 낮간지럽지만 정~말 이쁜 펜션을 발견 했지요 ㅎㅎ

펜션 이름은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

대부분 2인실 방이긴 하지만 평수가 넓은 방은 추가 1명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조금 넓은 독채 방으로 해서 예약을 햇답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본 사진과 실물이 같겠어? 하면서 갔던곳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더 경관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픽업 서비스도 있어서 특정 시간까지는 차 없는 사람들을 펜션까지 데려다 주기도 한답니다.

대신 픽업 서비스 시간 이후에는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펜션하고 계약되어 있는 택시를 타면 1만원에 펜션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뚜벅이라 택시 이용했답니다.

펜션 위치는 횡계 터미널과 강릉 터미널 중간쯤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차만 있으면 하루는 강릉에서 하루는 횡계에 있는 삼양목장에서 놀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더라구요 ㅎ 

 

 

 

각각 집들마다 다 다른 컬러로 이쁘게 지어져 있답니다. 

사진 찍으면 찍는대로 다 걸작이네요 ㅎㅎ


 

 

 

사진에 있던 수영장 모습 그대로...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쌀쌀해서 못들어 갔지만 여름에 오면 정말 휴양지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ㅎㅎ

 

 

연인들의사랑 이야기 펜션은 중년 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신답니다.

아저씨가 인부 1명 데리고 펜션을 다 지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펜션 컬러는 어떻게 정하셨냐고 여쭤봤더니 마음에 드는 색이 나올때 까지 여러번 다른색으로 바꿨다고 하셨어여 ㅎ

실제로 저기 있는 펜션 가옥중 하나는 실제로 운영하시는 부부께서 거주하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펜션 전체를 관리 하시고 계신답니다.

정말 꼼꼼하신 성격이셔서 그런지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

담엔 남친과 함께 !! >_<

 



저희는 첫날 강릉에서 놀다가 둘째날 삼양목장에서 양들 구경하고 집으로 컴백 했답니다.

강릉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펜션의 아침 픽업 서비스는 양떼 목장까지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삼양목장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횡계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횡계 터미널에서 삼양목장까지는 터미널 앞에 있는 택시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저희가 간날은 비도오고 추웠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삼양목장에서 내려오는 택시 탈려고 했더니 차가 많이 막혀서 택시 삼양목장까지 못올라가니 알아서 횡계터미널까지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머 이런 무책임한.. )

택시 타고 삼양목장 갈때까지만 해도 운전기사가 다 보고 나올때 전화 하면 삼양목장에 데리러 온다고 하셨는데 차 엄청 막히니 알아서 오라니 ㅠㅠ 정말 너무 한거 같았어요.. 

덕분에 내려오는 길에 히치하이킹 해서 타고 왔습니다. ㅠㅠ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펜션 홈페이지 :: http://w.evergreenps.co.kr/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