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바나나타르트 & 치즈 디저트 아이스크림

 최근 파리바게트에 새로 나온 바나나타르트과 치즈디저트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답니다.

바나나 푸딩은 하나하나 별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 디저트 중에 하나더라구요 ㅎㅎ

거기에 중간에 파리바게트 바나나 모양의 플라스틱이 장식을 하고 있는데.. 이거 먹으면 안됩니다 ㅎㅎ

드시면 병원 가셔야 할지도 ㅡㅜ

 

 

뚜껑을 열어봤더니 느낌은 에그타르트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바나나타르트 니깐 바나나 필링이 가득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입 했는데..

으음.. 머랄까.. 저는 타르트랑 친하지 않나봐요 ㅋ

에그타르트는 계란누린내 ( ? ) 향이 지독해서 먹기 싫었는데 .. 이건.. 먼가 바나나 느낌이 별로 안나더라구여..

에그 타르트 먹는 느낌 이랄까요? ㅎㅎ

 

 

그리고 바나나 타르트와 같이 구매한 치즈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랍니다.

마스카포네 , 치즈큐브,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 있는 3단 레이어드 디저트 아이스 크림이라고 하네요

요 아이는 손바닥만 사이즈로 냉장고에서 찾으셔야 된답니다.

사실 너무 작아서 좀 당황했다능 ㅋㅋ

거기에 무려 가격은 5천원!! (요즘 물가가 비싸긴 비싸요 ㅠㅠ )

 

 

뚜껑을 열만 스노우 디저트 초콜렛이 하나 장식되어 있네요 ㅎㅎ  

 

 

실제로 아이스크림 안에는 흰색의 달달한 아이스크림 상단과 하단의 치크케익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요거 꽤 먹을만 하네요 치즈들이 꽤 조화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