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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8년 동남아(베트남-라오스-태국)

하노이 야시장 위치, 하노이 라탄백 구입


하노이는 주말 저녁이 되면 호안끼암 호수

분수대 뒷쪽으로 야시장이 들어섭니다.

(인터넷에는 주말에 야시장이 선다고 했지만

하롱베이 투어 갔던 금욜날 저녁에도 야시장 했었어요)

 

 

10시쯤 되면 파장이라고 되있었지만 실제론

11시 정도가 되니 상점이 하나 둘씩 문을 닫더라고요

 

위치는 호안끼엠 분수대를 찾아가시면 되요.

밤에 이쪽으로 가보면 여기서부터 야시장이

끝이없이 펼쳐져 있어요~

 

 

그리고 야시장에 라탄백도 많이 팝니다.

저는 제가 묵었던 골든 랜드호텔 맞은편에

라탄백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첫날 25만동(약 1만 2천원)에 팔길레

두개를 구입했어요~

 

담날 하롱베이에 투어때 라탄백을 들고 있던 분에게

얼마 주고 샀냐고 물어보니 24만동이었나? ㅠ.ㅜ

그런데 그분은 5개 구입하셨다 하더라고요.

 

제가 구입한 라탄백 입니다.

라탄백 후기는 따로 포스팅 할께여~

 

후기 보면 생각보다 라탄백 싸지 않고 파는 곳도 많이 없다는 글도 있던데

아닙니다...야시장 구경만 가도 라탄백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싸지 않다는 건 비싼집에 가서  그래요;;;;

인터넷 후기 및 직접 구입해 본 결과 일반적으로 많이 사오는 사이즈 기준

1만 1천원~ 1만 3천원 사이면 구매할만한 가격인거 같아요.

 

 

야시장에는 없는거 빼고 다 있습니다 ㅋㅋ

 

 

가격도 정찰제로 붙여져 있는 것도 많았어요

코끼리 바지 6만동~

5만동도 있다고 해서 찾아헤매였는데 5만동짜리는

바지 길이가 짧았던거 같아요.

1만동(480원) 아끼려다 마음에 드는 바지 놓일 수 있으니

적당히 괜찮은 곳 보이면 구입하세요 ^^

야시장이 너무 넓어서 한번 지나친 곳을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해변으로 놀러 가야 할것만 같은 과일 무늬 옷

바지랑 윗도리랑 세트인데 세트로 구입해서

친구끼리 입고 다니는 남자분들 은근 있었어요 ㅋㅋ

 

 

 

야시장 구경을 하고 맥주거리를 지나치면서

길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길레 사먹어 보았습니다.

잔돈털기? ㅋㅋㅋ

철판으로 만들어진 구멍에서 나무막대기가

꽃혀 있는 아이스크림을 뽑아서 주더라고요

여러가지 맛이 있었는데 맛도 꽤 괜찮았어요~

 

 

숙소 쪽에 있던 나무도장 파는 집이 맥주거리 끝쪽에도 있었습니다.

사람 얼굴을 도장으로 파주기도 했었어요.

같이간 동생은 얼굴 사진 도장을 팠어요.

 

도장을 주문해 놓고 우리가 내일 하노이를 떠난다고 하니

1시간 뒤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1시간 동안 얼굴 도장을 파다니? 대단~)

근처 까페로 가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패션 후르츠 주스 50,000동 (2,400원)

레몬 주스 40,000동 (2,000원)

 

가격 실화?

우리나라 월급 그대로 받고 베트남에 살고 싶어라ㅋㅋㅋ

 

하노이에 가신다면 하루쯤 야시장 구경 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