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키자니아 후기 이번주 수용일 다녀온 키자니아 여러가지 직업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아요 ㅎㅎ 공항 카운터가 입구에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면 요런 팔찌를 주는데요. 키자니아 체험 가능 연령이 16세(중학교 3학년)까지라서 함께가 보호자들은 체험할 수 없어요. 키자니아에서 50키조를 주는데요. 키조를 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은 키조를 벌 수 있는 체험과 키조를 사용하는 체험으로 나뉘는데 체험관마다 앞쪽에 나와 있답니다. 소요시간과 참가인원 그리고 키조가 나와 있습니다. + 로 된건 키조를 벌 수 있고 - 는 키조를 사용하는 체험이에요. 주로 먹을 것을 만드는 체험(햄버거 만들기, 주스 만들기 등)은 키조를 사용해야 하고 일을 하는 체험(호텔리어, 한의사, 조종사 등)은 키.. 대만 스린야시장 구경 & 먹거리 코코버블티, 큐브스테이크, 왕자감자 & 기념품들 타이베이101 타워 앞에 있는 LOVE조형물 앞에 가니 역시나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진 찍느라 줄이 조금 있더라구요 ㅎㅎ 멍하니 구경하고 있다가 갑자기 사진사 시키길래 잽사게 한분만 찍어드리고 야시장 구경 갔답니다 야시장 앞에 코코버블티가 있길래 잽싸게 주문!! 코코버블티는 요렇게 비닐에 넣어서 준답니다 ㅋ 야시장 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먹기 좋다라구요 ㅎㅎ 제일 먼저 발견한건 큐브스테이크!! 메뉴판에는 한국어로 적혀 있으니 주문하는데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저희는 로즈락 솔트로 주문했답니다 그게 제일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요 근데 역시 소문대로 조금 짭쪼름 합니다!! 음.. 큐브스테이크 맛은 괜찮았어요 ㅎㅎ 또 먹고 싶었지만 다른메뉴들도 먹어야 했기에.. 그리고 왕자감자!! 치즈듬뿍 들은 감자 라고 해서 엄청.. 타이베이101 비오는날 관광 후 딘타이펑 101 지점 대만에서 유명한 타이베이101타워에 가기로 한날!! 때마침 비가 왔어요사실 저희가 있던 2박3일 내내 비가 왔어요!! 비가 오면 별로 라고 했지만 그래도 대만의 랜드마크인데 꼭 가고 싶었답니다!! 너무나 흐릿한 하늘... 불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5층 개인여행자 티켓팅 하는곳에서 티켓을 사고 타이베이 전망대로 올라갔답니다 89층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니 천잘이 너무나 이뻐서 자동으로 사진 한장 찰칵 올라가서 보니 대만의 전경이 한번에 볼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91층 야외전망대는 못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사진도 찍고나서 바로 10분뒤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그냥 저희가 운이 좋았던거 같더라구요 왜 흐린날은 가지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타이베이101 타워 기념품 샵 신.. 대만 지하철 타고 다니기 &맛있는 소금커피 대만 여행에서 가장 놀랬던 점은 바로 지하철이 서울만큼이나 잘 되어 있다는거였어요!! 사실 대만 시내에만 다닐거면 지하철 패스권을 구매하는게 더 싼거 같아요!! 저희는 대만타이페이 메트로 패스권을 320에 구매 했답니다 카드 크기는 울 나라 교통카드 크기와 동일하답니다 그리고 요건 지하철만 되기 때문에 버스는 안된답니다 ㅜㅠ 타이페이 시내에서 돌아다닐꺼면 유용하답니다 대만 지하철 이용권 구매후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85도씨 소금커피를 구매했답니다 따뜻한 커피 같아 보이지만 아이스 라는ㄱㅓ!! 그리고 요 소금커피는 뚜껑닫은채로 마시는게 더 달고짜고 해서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매장마다 맛이 너무 달라서 너무 놀랬다는거!! 2군데서 마셔봤는데 한군데는 너무 맛있었는데 용산사앞에 있는 소금커피는 너무나 별로.. 런던근교여행-캐슬쿰 바.캐.스 투어에서 마지막으로 갔던곳 코츠월드내에 있는 캐슬쿰 이 곳에도 아주오래된 집들이 많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워 호스'의 영화 촬영지로 실제 영화 촬영시 길에 흙만 깔고 그대로 촬영을 해다고 함. 바스가 상아빛 도시였다면 캐슬쿰은 브라운 빛깔이었음. 대부분 300년 이상 된 건물들이라고 함. 요긴 옛날 귀족의 집이었던곳으로 지금은 호텔로 사용되는 건물의 뒷편 정원이다. 앞쪽으로는 넓은 잔디밭 이 건물이 바로 옛날 귀족이 살던 집이다. 올라가는 계단 옆쪽에서 아래로 보고 찍음. 건물 앞쪽을 찍고 싶었으나 역광으로 ㅠ 캐슬쿰의 일반적인 집들 너무 예쁘다.....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더니 정말로 그렇균 담벼락 위로 피어있는 주황색 꽃이 예뻐서 같이 찍어보았당~ 입구쪽 다리에서 찰칵~ 다.. 런던근교여행-바스(Bath), 로열 크레센트(Royal Crescent) 스톤헨지와 함께 바스, 캐슬쿰을 데이투어로 했는데~ 이름하야 바.스.캐 투어 두번째 도시는 바스이다. 고대 로마인이 건설한 온천 도시로 우리가 목욕으로 사용하는 bath가 여기서 유래됬다고 함. 바스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그만큼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 영국에서 만난 새친구 사슴군 런던국기가 그려진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나와 만난것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함(미췬 ㅋㅋㅋㅋ) 바스에는 유명한 번 집인 SALLY LUNN이라는 곳이 있음. 여기에서 점심을 먹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번만 테이크아웃해서 먹을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사진만 찍었다. 창문 너머로 샐리 번집을 찍어봄. 1680년부터 시작된 게지?? 오래된 교회? 성당? 앞이었는데 공연도 하고 사람들도 매우 많이 있었다.. 런던 근교여행-스톤헨지 영국에 가게되면 스톤헨지를 꼭 가보고 싶었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옛날부터 불가사의, 미스테리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ㅎㅎㅎ 런던에서 꽤 떨어진 근교에 있어서 투어를 신청했음. 개인으로 가는 가겨이나 투어로 가는 가격은 비슷했던 듯. 실제로는 가보면 허허벌판에 커다란 돌덩이들이 원형으로 있는 것이 전부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도 한다는 스톤헨지 ㅋㅋ 바스캐 투어로 알게된 동행 돌맹이를 먹는 컨셉으로 찍고 싶다고 해서 내가 찍어줌 그렇다면 나는 장풍 날리는 컨셉으로 ㅎ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스톤헨지 주위로는 진입하지 못하게 울타리가 쳐져 있음. 비록 커다란 돌덩이들의 무리이긴 하지만 TV에서만 보던 것을 내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음 ㅠ.ㅜ 스톤헨지가 불가사의인 이유.. 영어 동화책-런던여행 선물 ㅂㄷㅁ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02 다음